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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올림픽 앞두고 동계체전 출격…여자 500m 우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6 17:48
2026년 1월 16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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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과 대표팀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1.07. 진천=뉴시스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컨디션 점검에 나섰다.
최민정은 16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 일반부 결승에서 44초259에 결승선을 끊었다.
그는 44초813에 들어온 2위 박지원(전북특별자치도청)을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3위엔 44초835를 기록한 김지유(화성시청)가 올랐다.
최민정과 함께 다음 달 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심석희(서울시청)도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나, 그는 준결승 2조 최하위에 그치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전날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일반부 경기에 출전했던 김길리(성남시청)와 노도희(화성시청)는 500m에는 나서지 않았다.
남자 500m 일반부 결승에선 42초358을 기록한 이준서(성남시청)가 정상에 올랐다.
뒤이어 열린 2000m 혼성 계주 일반부 경기에선 최민정, 이정민, 이준서,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나선 경기선발 팀이 2분46초51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원, 심석희, 박지윤, 홍인규(이상 서울시청)의 서울선발 팀은 2분47초885로 2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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