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들고 습도가 80∼90%에 이르는 등 찜통 같은 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심장박동수가 증가하여 심장에 큰 부담을 준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능력이 떨어져 있는 심부전 환자들의 경우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정맥의 혈액이 중력을 거슬러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일이 순조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세혈관의 기능과 함께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혈액순환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따라서 평소 발목펌프운동을 통해 다리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어야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발목펌프 운동은 일본의 이나가키 아미사쿠가 자연 속에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찾던 중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 고안해 낸 것으로 전해진다.
발목펌프 운동은 발목을 상하로 움직여줌으로써 종아리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반복해 정맥의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돕는다.
이와 같은 운동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발목펌프 자동 운동기 ‘닥터큐’를 이용하면 힘들게 발목펌프 운동을 할 필요 없이 5분 동안 기계에 가만히 발목을 올려두기만 해도 자동으로 발목펌핑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순환 저하로 손발이 저리고 붓고 온몸이 쑤시는 사람, 무릎과 손목이 아픈 사람, 뱃살이 많이 나온 사람들,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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