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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신차용 타이어 공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1-23 11:09
2018년 1월 23일 11시 09분
입력
2018-01-23 11:05
2018년 1월 23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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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한국타이어는 23일 프랑스 완성차 브랜드 시트로엥에 ‘벤투스 프라임3’와 ‘키너지 4S’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이 적용되는 모델은 C3 에어크로스(Aircross)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차종이다.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벤투스 프라임3는 고속주행과 안전성능을 끌어올린 제품으로 편안한 주행감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타이어 트레드에 배수 및 냉각을 돕는 4가지 홈이 적용돼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 제동력이 우수하다.
키너지 4S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넓은 후면 굴곡이 접지 시 타이어 변형을 최소화하고 배수와 미끄럼방지를 위한 비대칭 패턴이 적용됐다. 눈길과 젖은 노면에서 마찰력이 우수하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는 “이번 공급 계약은 유럽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확대해가는 유의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OE 시장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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