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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경기 의정부 ‘장암3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7-25 10:00
2016년 7월 25일 10시 00분
입력
2016-07-25 09:56
2016년 7월 25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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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경기 의정부 ‘장암생활권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은 의정부 신곡동에 지하 2~지상35층, 6개동, 총 850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총 도급액은 1255억 원이다.
장암생활권3구역은 올 상반기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구역으로 외곽순환도로와 동부간선로 등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고 생활편의시설, 자연환경 등이 우수하다.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은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을 기업형 임대사업자에게 일괄 매각하는 방식으로 장암생활권3구역 임대사업자로 하나자산신탁이 최종 선정됐다.
장진용 SK건설 도시정비영업2실장은 “장암생활권3구역은 교통은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인 만큼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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