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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과 함께 버려진 고양이
업데이트
2016-07-20 19:09
2016년 7월 20일 19시 09분
입력
2016-07-20 19:08
2016년 7월 20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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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말 뉴욕의 한복판 물건들과 함께 버려진 고양이가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 모양이다.
20일 페이스북에 한 고양이 활동가가 버려진 수컷 고양이의 입양처를 찾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은 아파트가 보이는 풀섶에서 촬영된 것으로 캣타워부터 사료, 고양이모래, 각종 약품, 하우스까지 이 수컷 고양이의 물품들이 가득했다.
고양이도 함께 였다. 현재 이 고양이는 털이 너무 많이 빠지는 탓에 미용을 한 상태. 하지만 실내에서 촬영된 사진 역시 겁을 먹은 표정이 역력하다.
지난 5월말 뉴욕 브루클린의 거리에서 물건과 함께 버려진 고양이가 발견됐다. 사진 속 고양이는 물건 앞에서 어디로 갈지 갈피를 못잡고 당황하고 있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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