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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일 청계천 복원 10주년… 1억9000만명 다녀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01 04:52
2015년 10월 1일 04시 52분
입력
2015-10-01 03:00
2015년 10월 1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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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10주년을 하루 앞둔 30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사데이(10월 4일)’를 기념해 우산 1004개가 내걸린 청계천을 거닐고 있다. 2005년 10월 1일 복원·개통된 후 약 1억9000만 명이 청계천을 찾은 것으로 추산됐으며 내년 초 2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청계천
#복원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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