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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공연 중 특정 부위만 찍은 직캠 댓글에 친오빠 “얘 누구냐” 분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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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11:34
2015년 7월 17일 11시 34분
입력
2015-07-17 11:31
2015년 7월 17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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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대약품 ‘프링클’ 화보
EXID 솔지, 공연 중 특정 부위만 찍은 직캠 댓글에 친오빠 “얘 누구냐” 분노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가 친오빠와 방송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직캠’ 댓글에 친오빠가 분노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일이 재조명 받았다.
솔지는 4월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 출연해 “특정 부위만 찍는 ‘직캠’ 부대가 있다”고 밝혔다.
솔지는 “이제는 저희 기사뿐만 아니라 직캠 찍어주시는 분에 대한 기사도 났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어떤 특정 부위만 찍으시는 분이 있다”며 “살 떨리는 것까지 찍으시더라”라고 털어놨다.
솔지는 “친오빠가 그 직캠에 대한 댓글을 보고 ‘얘 누구냐’라며 분노했다”며 “가족들이 보면 민망할 수도 있겠더라. 저는 직업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6일 방송한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는 솔지의 친오빠가 등장했다. 솔지의 친오빠는 솔지와 닮은 듯 한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친오빠에게 “오빠 친구 사이에서 EXID 중 누가 제일 인기가 많냐”고 물었고, 솔지의 오빠는 망설임 없이 “하니”라고 답했다.
이후 솔지의 오빠는 솔지에게 “EXID 중 한 명을 나한테 소개시켜 준다면 누구겠냐”고 물었다. 솔지는 고민 없이 본인의 이름을 말했고, 솔지의 오빠는 정색을 하며 “걔 싫어. 다른 애가 좋다”고 거절했다.
솔지가 “AB형인 LE나 하니는 오빠와 안 맞을 것 같다”고 하자 솔지의 오빠는 “내 전 여자친구가 AB형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빠가 계속 하니와 소개팅 시켜줄 것을 요구하자 솔지는 “그래, 하니 소개시켜 줄게”라면서도 “꿈 깨. 내 주변 사람들에게 가족을 소개해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사진 = 현대약품 ‘프링클’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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