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파산 신청’ 박찬숙 “남편 떠났기 때문에 어떻게든 잘 살려고 노력, 바쁘게 살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2 09:29
2015년 6월 12일 09시 29분
입력
2015-06-12 09:28
2015년 6월 12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산 신청’ 박찬숙 “남편 떠났기 때문에 어떻게든 잘 살려고 노력, 바쁘게 살았다”
박찬숙 파산 신청
여성 농구스타 박찬숙 씨(56)가 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의 사별 사연에 관심이 쏠리고 잇다.
지난 2월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탤런트 이영하와 함께 가상 재혼 생활을 시작한 박찬숙은 "사별 후 재혼은 생각도 하지 못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막내가 14살 때 남편이 떠났기 때문에 어떻게든 잘 살려고 노력했다"며 "바쁘게 살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조계에 따르면 박찬숙 씨는 지난해 6월 서울중앙지법에 파산, 면책 신청을 냈다.이미 법원이 선임한 파산관재인은 이 기간 동안 박 씨의 재산상태를 조사했으며 곧 그의 재산을 처분해 채권자에게 배당할 방침이다.
이에 박찬숙에게 돈을 빌려준 채권자들이 박씨의 파산·면책 절차에 반발해 갈등이 일고 있다.
박찬숙 파산 신청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일정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수 없어”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시민들 뜻 존중해야”… 불가리아 총리, ‘Z세대 주도’ 시위 여파에 전격 사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