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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태양, 샤워 후 ‘이 자세’를? ‘헉!’…승리 “그래서 Y구나 생각”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6 14:16
2015년 6월 6일 14시 16분
입력
2015-06-05 23:50
2015년 6월 5일 2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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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태양, 샤워 후 ‘이 자세’를? ‘헉!’…승리 “그래서 Y구나 생각” 폭소
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빅뱅의 태양이 물구나무서기 시범을 선보였다.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은 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빅뱅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 MC 유희열은 빅뱅 멤버들에게 “이것만큼은 내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있느냐”며 “태양이 제일 잘하는 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승리는 “(태양은) 물구나무서기를 잘한다. 샤워하고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방으로 들어간다”고 답했다.
유희열은 “샤워 끝나자마자 다 벗고 물구나무서기를 하냐”고 물으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승리는 “깜짝 놀랐다. YG는 이런 곳이구나 싶어 그 다음부터 물구나무서기를 연습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Y구나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유희열은 “그래서 Y구나 생각했던 거냐”고 물었고 승리는 “그렇다. 그래서 Y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태양에게 “한 번만 해주면 안 되냐”고 요청했다. 태양은 “샤워하고 물구나무를 서면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그런 적은 없다. 오해하지 말아달라”며 즉석에서 샤워를 하는 척을 한 뒤 물구나무서기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빅뱅과 어반자카파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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