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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딸 쌍둥이 원해 이름도 지었다” 고백에 정승연 판사 반응은? ‘한대 때릴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8 17:20
2015년 5월 18일 17시 20분
입력
2015-05-18 09:19
2015년 5월 18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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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사진=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송일국 “딸 쌍둥이 원해 이름도 지었다” 고백에 정승연 판사 반응은? ‘한대 때릴 듯’
송일국이 딸을 낳고 싶지만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말을 못했다고 밝혔다.
과거 송일국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석특집에서 “딸 쌍둥이를 낳고 싶다. 이름도 ‘우리, 나라’라고 지어 놨다. 그런데 아내한테 말을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또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년회 겸 기자간담회에서 “지금도 딸을 낳고 싶지만 아내(정승연 판사)에게 정식으로 말을 못했다. 말하면 한 대 맞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정승연 판사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두고 있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사진=정승연 판사 송일국/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en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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