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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 결혼 소감, “팬에게 먼저 알리려고 했는데 아쉽고 미안” 예비신부 공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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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14:00
2015년 5월 4일 14시 00분
입력
2015-05-04 13:50
2015년 5월 4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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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사진 = 박준형 인스타그램
god 박준형 결혼 소감, “팬에게 먼저 알리려고 했는데 아쉽고 미안” 예비신부 공개?
그룹 god의 박준형이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4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분~ 저 쭈니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 주신 파트너와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박준형은 “제가 여러분께 먼저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어디서 기사가 먼저 떠서 너무 아쉽고 미안하네요~ 여러분 우리는 이제 더 큰 가족이 되네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는 박준형과 예비 신부로 보이는 두 사람이 뒷모습만 드러낸 채 해변가를 걷고 있다.
한편, 박준형은 이날 여자친구와 강남구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준형은 지난해 12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과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god 박준형 결혼, 사진 = god 박준형 결혼/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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