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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날씨 ‘안개 짙어’…귀성길 운전 조심하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17 15:48
2015년 2월 17일 15시 48분
입력
2015-02-17 14:39
2015년 2월 17일 14시 39분
유성열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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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18일 새벽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방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북부는 오후부터 눈 또는 비(강수확률 70~80%)가 오겠고, 강원도 영서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한 때 눈(강수확률 60~805)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도~9도로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성열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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