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미국 초우량 신생아 눈길, "언니 2명 합친것 보다 더 나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21:24
2014년 12월 8일 21시 24분
입력
2014-12-08 20:36
2014년 12월 8일 2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YTN
미국에서 몸무게가 6.4kg에 달하는 슈퍼 우량아가 태어났다.
외신에 따르면 태어난 지 며칠 안됐다는 것이 잘 믿기지 않는 사진 속 아이의 이름은 ‘미아’다. 미아의 몸무게는 6.4kg의 슈퍼 우량아로 평균 신생아 몸무게의 2배를 넘는다.
‘미아’의 아버지는 언론 인터뷰에서 “미안 언니들이 쌍둥이인데 그 아이들을 합친 것(6.4kg)보다 좀 더 나간다”고 슈퍼 우량아임을 고백했다.
미아는 태어날 당시 약간의 호흡곤란 증상이 있었지만 현재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홍콩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 유죄 판결…종신형 가능성
대전서 16명 사상자 낸 테슬라 운전자 ‘약물’ 양성 반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