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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일수록 여성이 남성보다 취업률 저조, 격차 살펴보니…

입력 2014-09-15 11:24업데이트 2014-09-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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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여성 취업률 저조.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고학력 여성 취업률 저조

고학력 여성일수록 남성보다 취업에 어렵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5일 이택면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조사한 ‘청년여성의 연령별 취업 특성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10년간 15~29세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이 모두 하락했지만 여성 청년층은 남성보다 높았다.

전문계고 졸업생들의 경우 여성 취업률이 남성보다 높고 고용의 질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대와 교육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여성의 취업률이 남성보다 저조했다. 특히 일반대학원 졸업생은 남녀 취업률 격차가 더 심했다.

교육대학 취업률은 남녀가 72%로 동일했고, 4년제 대학 졸업생 취업률은 남성이 55.6%로 여성(51.3%)보다 조금 높게 집계됐다. 또한 산업대는 남성 64.9%, 여성 58.8%였다. 일반대학원 취업률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68.9% 58.5%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서울시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은 이러한 통계를 기반으로 여성 일자리 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신한은행홀에서 제2회 여성일자리비전포럼을 연다.

고학력 여성 취업률 저조. 학력 여성 취업률 저조, 격차가 크네”, “고학력 여성 취업률 저조, 의외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학력 여성 취업률 저조.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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