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딱 걸렸어” 지하철서 여성 다리 만졌다가 직장서도 쫓겨나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0 18:25
2014년 7월 10일 18시 25분
입력
2014-07-10 16:35
2014년 7월 10일 16시 35분
구자룡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상하이(上海)의 여행 레저 관련 국영 대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이 지하철에서 여성의 다리를 한 차례 만졌다가 승객의 휴대전화 동영상에 찍혀 직장에서 쫓겨나고 체포됐다.
'상하이진장(錦江)국제집단'에 근무하는 39세의 왕치캉(王其康) 씨는 최근 지하철에서 좌석 바로 옆에 서 있던 한 여성의 다리를 흘끔흘끔 쳐다보다 손으로 만졌다. 이 여성이 움찔하며 피하자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아무 짓도 안했다는 듯이 능청을 떨었다.
이 여성이 경찰에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며 고발하자 왕 씨는 잠결에 우연히 접촉한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왕 씨의 건너편에 있던 한 승객이 촬영한 성추행 장면 동영상을 경찰이 확보하면서 성추행 진실 공방은 끝이 났다.
그는 회사에서 해고된 것은 물론 공산당 당적도 박탈당했다.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왕 씨의 소식이 알려진 뒤 분노한 누리꾼들은 그의 얼굴과 신분증 번호까지 인터넷에 공개하며 신상 털기에 나서고 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0일 "과거 중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성추행을 해도 처벌하지 않고 피해자도 침묵했으나 시대가 달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휴대전화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지면서 성추행 장면 등을 찍어 신고하는 사례가 많다고 신문은 전했다.
베이징=구자룡특파원 bonho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7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8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7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8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스피 장중 한때 5300선 돌파…역대 첫 ‘90만닉스’ 달성
“5분만 더 잘래”…알람 미루기 ‘한 달에 하루’ 버리는 꼴
“인간 자연수명, 절반은 타고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