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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창완-아이유, 39세 나이차 극복비법은 ‘낮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10:27
2014년 7월 8일 10시 27분
입력
2014-07-08 08:40
2014년 7월 8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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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창완-아이유.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힐링캠프' 김창완-아이유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수 김창완(60)과 아이유(21)가 39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비법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힐링뮤직 캠프' 특집으로 가수 김창완과 아이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창완은 "두 분이 39세라는 나이차를 극복 한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이유와는 나이차가 안 느껴진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완은 "차마 보고는 얘기 못 하겠다"며 민망해하다가 이내 "나이라는 건 장애물이 될 수 없다. 음악이라는 공통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친해진 게 아닐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경규가 "두 분이 나이차를 극복한 비결이 낮술이라는 게 정말이냐"고 묻자 아이유는 "두 번 술자리를 같이 했다. 선배님께서 아주 좋은 와인을 준비해주셨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이날 김창완은 좋아하는 술에 대해 "아무래도 제일 편한 건 섞어 마시는 거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힐링캠프' 김창완-아이유.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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