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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창완, 서울대 잠사학과 출신 “문턱이 낮은 과일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8 08:38
2014년 7월 8일 08시 38분
입력
2014-07-08 08:27
2014년 7월 8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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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잠사학과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김창완 잠사학과
배우 겸 가수 김창완이 서울대학교에 갈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7일 방송에서는 ‘힐링 뮤직 캠프’ 특집으로 가수 아이유와 악동뮤지션, 김창완이 출연했다.
이날 MC이경규는 김창완에게 “서울대학교는 어떻게 들어갔냐”고 물었다. 김창완은 남들보다 3살 먼저 학교에 들어가 5세에 초등학교, 17세에 대학교 입학한 바 있다.
김창완은 “서울대를 갈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겠다”며 “서울대에 인기가 많은 과가 있듯 문턱이 낮은 과도 있다. 어쨌든 다 서울대학교”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창완은 “(나는) 서울대 잠사학과 출신이다”며 “비단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배웠다. 지금은 없어진 전공이다”고 말했다.
MC성유리는 “그래도 17살에 서울대에 가신 것 아니냐”고 말하자 김창완은 “그런 사람 많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창완은 1975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잠사학과(현 바이오소재학과) 학부를 졸업했다.
김창완 잠사학과 출신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창완 잠사학과, 잠사학과 처음 들어본다” “김창완 잠사학과, 비단을 만드는 거구나” “김창완 잠사학과, 그래도 어린 나이에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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