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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에 “잘 되면 고현정, 안 되면 이영자”…왜?
동아일보
입력
2014-07-02 11:05
2014년 7월 2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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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 사진=SBS 방송 캡처
조재현 딸 조혜정
배우 조재현이 딸 조혜정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KBS1 주말드라마 '정도전'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조재현은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조혜정에 대해 언급하며 "혜정이가 네 살 때 '너는 잘 되면 고현정, 안 되면 이영자'라고 얘기한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재현은 "내 딸은 얼굴은 동그랗다. 요즘 배우들은 다 계란형이고 예쁜데… 오히려 경쟁력이 있다고 봤다"며 "연기로 승부하는 딸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재현은 "딸 조혜정에게 연극을 먼저 하거나 독립영화를 출연하라고 했다. 내가 독립영화는 추천해줄 수 있다. 하지만 나랑 연기를 같이 하지말자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KBS1 주말드라마 '정도전'은 총 50부작으로 지난달 29일 종영됐다. 조재현은 극중 백성들을 위해 혁명을 꿈꾸는 인물 정도전으로 열연했다.
조재현 딸 조혜정. 사진=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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