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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백진희, 김재중-임시완과 삼각관계…‘운명의 장난’
동아일보
입력
2014-06-11 09:39
2014년 6월 11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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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백진희'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백진희(오정희)를 둘러싸고 형제인 김재중(허영달)과 임시완(윤양하)이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돌입했다.
10일 방송된 '트라이앵글'에서는 김재중이 백진희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트라이앵글' 김재중은 교도소에 수감된 뒤 백진희를 그리워했으나 선뜻 다가서지 못했다. 이후 출소한 김재중은 백진희의 집 앞을 찾아가 서성였다.
그러다 '트라이앵글' 백진희와 임시완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하고 둘 사이를 오해했다. 김재중은 자신을 감옥에 보내고 사랑하는 여자를 빼앗았다고 오해해 임시완에 대한 복수의 칼을 갈았다.
'트라이앵글' 임시완은 백진희에게 "내가 감정 표현이 서투르다. 처음에는 오기였지만 어느 순간 진짜 감정이 생겼다"며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자 백진희는 "남의 기분이나 감정 따위 상관 없는 부잣집 아드님이 무슨 진짜 속마음이 있는지 궁금하긴 하다"고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에선 백진희도 김재중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트라이앵글' 김재중과 임시완은 형제이나 어린시절 헤어져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엇갈린 운명을 살고 있다.
사진제공=트라이앵글 백진희/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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