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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팀 7-2 승리 견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3:56
2014년 5월 27일 13시 56분
입력
2014-05-27 13:51
2014년 5월 27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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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겟 필드에서 펼쳐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2-2로 맞선 5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미네소타 선발 투수 케빈 코레이아를 상대로 좌익수 쪽 안타를 치며 출루에 나섰다.
이후 추신수는 후속 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2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팀의 4번째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지난 22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 감을 이어나가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5타수 1안타로 타율은 0.306까지 하락했다.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1회초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 3회초에는 1루 땅볼, 7회초에는 중견수 플라이, 9회초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4-2로 우세한 8회초 다시 한번 집중력을 발휘하며 3점을 더 추가해 이날 경기에서 7-2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대단하다""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타율이 조금 아쉽다""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다음 경기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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