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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김연아, 여배우도 울고 갈 ‘청순+섹시’ 묘한 매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6 16:56
2014년 5월 26일 16시 56분
입력
2014-05-26 16:15
2014년 5월 26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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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사진=보그 코리아
김연아. 사진=보그 코리아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의 우아한 자태가 담긴 추가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패션지 보그 코리아 측은 최근 표지를 장식하며 화제가 된 김연아의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김연아와 '보그'의 화보 촬영은 이달 초에 열린 사흘 간의 아이스쇼가 끝난 바로 다음날 진행됐다.
공연 준비로 지난 소치 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훈련을 이어왔던 김연아는 8시간 동안 이어진 긴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김연아는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선수가 아닌 스물다섯 살의 자연인 김연아로서의 삶을 털어놓았다.
김연아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거라 생각하니 기대가 되는 한편 두렵기도 하다. 그래도 걱정보단 기대가 더 큰 것 같다"며 평범한 20대로 돌아가 새롭게 펼쳐질 삶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스포츠계에서 계속 활동하고는 있을 것이다. 피겨는 내가 제일 잘 했던 것이고 제일 잘 아는 것인 만큼 끝까지 피겨를 놓지는 않을 것이다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김연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6월호에 16 페이지에 걸쳐 실렸으며 공식 웹사이트 보그닷컴(www.vogue.co.kr)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연아. 사진=보그 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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