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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여친’ 둔 천정명, 연애스타일? “다 퍼주는 스타일”
동아일보
입력
2014-05-21 13:54
2014년 5월 21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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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캡처
천정명
배우 천정명이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띠동갑 일반인과 열애를 인정했다.
천정명 소속사인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천정명이 현재 일반인 여자친구와 1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패션업계 종사하는 일반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천정명과는 사석에서 만나 만남을 이어왔다.
여자친구의 단아함과 여성스런 매력에 첫 눈에 반한 천정명은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정명의 열애 소식에 그의 연애스타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천정명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과거 있는 여자를 만나는 것을 다 반대한다"며 "나는 (과거에) 신경을 안 쓰는 편인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천정명은 "(여자친구가) 나한테만 실수를 안하면 된다. 나한테만 안 걸리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윤성은 "천정명은 할리우드 마인드다. 할 얘기는 없다"고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다가 "과거가 있는 여자를 만나면 천정명이 상처를 받을까 봐 그러는 거다"고 친구로서 걱정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자 천정명은 "김윤성은 워낙 형제 같은 사이라 그렇다. 내가 여자를 좋아하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라며 연애스타일을 밝혔다.
한편 2000년 데뷔한 천정명은 현재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활약 중이다. 하반기 방송되는 케이블TV OCN 드라마 '텐데이즈 어 고' 출연을 앞두고 있다.
천정명. 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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