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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정환, “송종국? 방송하더니 많이 변해”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5 10:07
2014년 5월 15일 10시 07분
입력
2014-05-15 09:06
2014년 5월 15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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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정환 송종국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안정환 송종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이 송종국에게 독설을 날렸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14일 방송에서는 ‘아빠! 브라질 가?’ 특집으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송종국, 방송인 김성주, 해설위원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송종국이 사전 인터뷰에서 안정환에 대해 최근 살이 쪄서 둔하고 미련해 보인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MC들은 “송종국이 말하기를 ‘안정환이 방송 끝나고 보자고 해도 내가 뛰면 잡을 수나 있을까 모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송종국은 “수염 때문에 안흥국(안정환+김흥국) 같다고는 했다”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송종국이 해설자로는 3개월 선배다. 하지만 배울 점은 없다”고 반격했다.
또 안정환은 “송종국이 방송 많이 하더니 변했다. 이런 애가 아니었다”며 “얘가 아직도 2002년 월드컵인 줄 안다. 그러니깐 선배들이 너를 싫어하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안정환 송종국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안정환 송종국, 재밌다” “‘라디오스타’ 안정환 송종국, 축구선수들이 이렇게 예능감 있을 줄이야” “‘라디오스타’ 안정환 송종국,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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