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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과거 이혜원과 데이트 후 훈련 불참, 1000만원 벌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5 10:43
2014년 5월 15일 10시 43분
입력
2014-05-15 09:35
2014년 5월 15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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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정환.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안정환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의 연애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에는 브라질 월드컵 D-30을 맞아 방송인 김성주, 전 축구선수 안정환, 송종국, 축구 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한 '아빠! 브라질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슈퍼주니어 규현은 안정환에게 "결혼 전 이혜원 씨를 너무나 사랑해서 훈련을 불참하고 데이트를 했다더라. 벌금 1000만 원 낸적 있다고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안정환은 "사실이다. 데이트 후 훈련에 불참하고 1000만원 벌금을 냈다"고 수긍했다.
이어 안정환은 "나중에 결혼한 후 아내가 '왜 그런 짓을 했냐'고 뭐라고 하더라"고 멋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규현은 "결혼 후 이제는 축구장에 일찍 나간다고 하더라"고 농담했고, 안정환은 "아까 보니 윤종신도 그래서 녹화 일찍 나왔나보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안정환.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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