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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탤벗, 노란리본+드레스로 내한공연서 ‘세월호 사고’ 애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8 13:23
2014년 4월 28일 13시 23분
입력
2014-04-28 10:00
2014년 4월 28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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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니 탤벗/메이드림
영국 가수 코니 탤벗이 내한공연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했다.
코니 탤벗은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 내한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코니 탤벗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악기와 마이크 등 소품에 노란리본을 달아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취지로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또 코니 탤벗은 내한공연 중간에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코니 탤벗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슬픈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떠난다"라며 "콘서트 수익금을 '세월호 침몰 사고'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니 탤벗은 내한공연을 마치고 28일 영국으로 돌아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코니 탤벗/메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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