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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소유 바라보며 ‘예쁘다’ ‘사랑스럽다’ 주문 외워”…왜?
동아일보
입력
2014-04-13 13:35
2014년 4월 13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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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정기고 소유
'해피투게더3' 10일 방송분이 13일 재방송되면서 가수 정기고의 소유 언급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누구세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국악인 송소희, 방송인 김성경, 가수 정기고,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개그맨 서태훈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기고는 '썸'으로 호흡을 맞춘 소유에 대해 "노래에 몰입하기 위해 무대 위에서 소유를 보며 '소유는 예쁘다'라고 주문을 외운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행자들이 "소유가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느냐"고 추궁하자 정기고는 "아니다. 당연히 예쁘다고 생각한다"면서 "사랑스럽다고 계속 암시한다. '뻘쭘'하기 때문에 자기 암시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정기고는 어머니가 유명 족발집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정기고는 "어머니가 상도동에서 25년째 족발집을 하고 계신다"면서 "그래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유명 족발집의 아들임을 인정했다.
정기고.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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