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승수 “배용준, 아침마다 전화 알람…노이로제 걸렸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1 16:10
2014년 4월 1일 16시 10분
입력
2014-04-01 16:10
2014년 4월 1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류승수/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류승수'
배우 류승수가 절친한 사이인 배우 배용준에 대해 언급했다.
류승수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알람 노이로제에 걸렸었다"며 배용준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류승수는 "배용준과 바로 옆 아파트에 살 때 같이 운동을 했었다. 그때 배용준이 전화로 알람을 해줬는데 내가 자고 있으면 '너 지금 뭐하고 있냐. 열심히 살아야지'라며 엄청 뭐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류승수는 "그 이후로 배용준이 전화를 하면 일부러 목소리를 크게 내며 받았는데 배용준이 '너 지금 일어난 거 아니까 빨리 내려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수 배용준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승수 배용준 언급, 절친 사이었구나" "류승수 배용준 언급, 배용준이 모닝콜을 대박" "류승수 배용준 언급, 배용준 자기 관리 잘하네요" "류승수 배용준 언급, 아침부터 힘들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류승수/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 파산’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레알 마드리드 vs 도르트문트 ‘300억원 단판 승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첫 검사 탄핵’ 기각됐지만 ‘공소권 남용’ 지적 무겁게 새겨야[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