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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류승수, “역할 후보? 항상 두세 번째로 밀려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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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6:04
2014년 4월 1일 16시 04분
입력
2014-04-01 15:57
2014년 4월 1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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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촬영
류승수
배우 류승수가 오디션 비화를 공개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일 방송에서는 류승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컬투는 류승수에게 “연기를 언제 처음 시작했냐”고 물었다. 류승수는 “데뷔년도를 말하는 건지, 각광받은 년도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연기학원을 처음 다닌 건 21살이었지만 계속 오디션에 떨어졌다”고 대답했다.
류승수는 “아직까지도 떨어진다. 역할 후보들에 올라도 항상 두 번째다. 광고 모델도 항상 두 세 번째다. 바로 캐스팅이 안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류승수는 1997년 영화 ‘삼인조’로 데뷔해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배용준 친구로 얼굴을 알렸다.
류승수 오디션 비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승수, 난 류승수 좋은데” “류승수, 아직까지 오디션에 떨어져서 마음 아프겠다” “류승수, 왜 확 안 뜨는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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