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엄마가 연예인병, 한 번 쇼핑에 500만원” 폭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7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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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사진 = KBS2 ‘여유만만’ 화면 촬영
김경진. 사진 = KBS2 ‘여유만만’ 화면 촬영
김경진

개그맨 김경진이 어머니가 쇼핑할 때 500만 원을 쓴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김경진은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어머니 정경옥 씨와 출연했다.

이날 김경진은 “어머니가 더 재미있는 분이라는 소문이 돈다”는 MC의 말에 “그래서인지 어머니가 요즘 연예인병에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어머니가 1회 쇼핑에 500만 원을 쓴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는 평상시 입지도 못하는 옷이나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서 입는 드레스를 구매한다. 그리고 새 옷을 입고 ‘나 어떠냐’고 한바퀴 빙 돌며 자랑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가 고가의 냉장고를 구입한 후 경품으로 얻었다고 감추려고 한 적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경진의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경진 어머니, 쇼핑 많이 하시나봐”, “김경진 어머니, 500만원은 조금 심했어”, “김경진 어머니, 많이 쓰셨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경진. 사진 = KBS2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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