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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엑스’ 홍진영, 무명가수 나미애 노래에 ‘눈물 펑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1 14:22
2014년 3월 21일 14시 22분
입력
2014-03-21 13:32
2014년 3월 21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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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트로트엑스' 홍진영-나이매/엠넷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무명가수 나미애(본명 김규순)의 무대에 눈물을 쏟았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트로트엑스' 녹화에서 홍진영은 무명 트로트가수 나미애의 무대에 감격해 눈물을 보였다.
21일 공개된 '트로트엑스' 예고편에서 홍진영은 뮤지션, 나미애는 참가자로 각각 만났다. 나미애는 30년차 무명 트로트가수로 7장의 앨범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중에게는 거의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
나미애는 노래 '님은 먼곳에'를 선곡해 애절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진영은 나미애의 무대에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했다. 나미애 역시 무대를 마치고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훔쳤다.
한편, '트로트엑스'는 정통 트로트를 비롯해 여러 장르와 결합시켜 트로트를 재해석한 음악 프로그램이다. 뮤지션과 일반인 참가자가 팀을 이뤄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
이에 누리꾼들은 "'트로트엑스' 홍진영-나미애 눈물, 감동적이다", "'트로트엑스' 홍진영-나미애 눈물, 본방 사수하겠다", "'트로트엑스' 홍진영-나미애 눈물, 대박나길 바란다", "'트로트엑스' 홍진영-나미애 눈물, 나도 울컥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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