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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레이디 제인 “쌈디와 결별 후 이별 노래 발표한 이유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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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14:20
2014년 3월 20일 14시 20분
입력
2014-03-20 14:14
2014년 3월 20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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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레이디 제인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화면 촬영
쌈디 레이디제인
가수 레이디제인이 사이먼디(쌈디)와 결별 후 이별 노래를 발표한 이유를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19일 방송에서는 약 6년간 열애를 끝내고 지난해 6월 결별한 사이먼디와 레이디 제인의 최근 관계에 대한 얘기가 오갔다.
이날 사이먼디는 전 여자친구 레이디 제인에 대해 “후회 없이 사랑한 여자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레이디 제인이 출연해, 사이먼디와 결별 후 이별 노래를 발표한 이유를 밝혔다.
MC 김구라는 레이디 제인에게 “사이먼디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탔을 때 사장이 ‘지금이 기회다. 음반을 내자’고 했냐”고 물었다.
레이디 제인은 “음악적으로 전혀 준비가 안 됐지만 지금 치고 나가야 한다며 사장이 곡을 들고 왔다”며 “사장이 ‘너는 이 바닥을 모르는데 물살 놓치면 끝이야’라고 설득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레이디 제인은 “결국 앨범이 잘 안 됐다. 사장님이 ‘네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해라’고 하셨다”며 “그런데 사이먼디와 결별하고 나니 이별 심경을 담은 노래를 발표하자더라”고 설명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해 9월 이별 심경을 담은 곡 ‘일기’를 발표한 바 있다.
레이디 제인의 이별 노래 발표 이유에 “쌈디·레이디 제인, 그래서 이별 노래를 냈구나” “쌈디·레이디 제인, 지금은 레이디 제인 전성기” “쌈디·레이디 제인, 밝아 보여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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