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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父 회사 ‘디아이’에 관심 집중…싸이 컴백 임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8 15:52
2014년 3월 18일 15시 52분
입력
2014-03-18 14:18
2014년 3월 18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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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싸이 4월 컴백설/CJ E&M
월드스타 싸이의 '4월 컴백설'에 반도체 장비회사인 디아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코스피시장에서 반도체 장비회사인 디아이는 오후 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00원(10.61%) 뛴 1만 3550원으로 나타났다. 또 이날 온라인 포털에서는 싸이의 이름과 함께 디아이가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주목을 받았다.
디아이는 싸이의 아버지 박원호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다. 이에 디아이는 대표적인 '싸이 테마주'로 거론되면서 싸이의 인기와 더불어 주식도 급등했다.
최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 2위에 디아이가 이름을 올렸다. 디아이는 지난해 무려 195.32%가 오르면서 '싸이 테마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18일 스타뉴스는 싸이가 지난해 4월 '젠틀맨'을 발표한 뒤 1년이 되는 올해 4월 신곡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싸이는 한 곡이 아닌 다수 신곡을 준비해 순차적으로 발표하면서 활동할 예정이다.
앞서 싸이는 2012년 '강남스타일', 지난해 '젠틀맨'을 발표해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며 월드스타로 등극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싸이 4월 컴백설, 드디어 컴백하는 건가", "싸이 4월 컴백설, 오래 기다렸다", "싸이 4월 컴백설, 대박나길 바란다", "싸이 4월 컴백설, 신곡 기대된다", "싸이 4월 컴백설, 월드스타로 인기 이어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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