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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호통 대신에 힐링? 달라진 강의 스타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6 17:02
2014년 2월 26일 17시 02분
입력
2014-02-26 16:39
2014년 2월 26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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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미경/JTBC
스타강사 김미경이 특유의 '호통 강의' 대신에 '힐링 강의'를 들고 복귀한다.
김미경은 26일 서울 중구 순화동 종편 JTBC 본사에서 열린 파일럿 프로그램 '김미경·전현무의 나만 그런가(이하 나만 그런가)'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미경은 '나만 그런가'의 진행 방식에 대해 "나만의 문제를 끌어내 공감을 얻을 것"이라며 기존 강의와 차별화된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미경은 '호통을 치는 듯한 강의법'에 대한 질문에 "강의를 하면서 중요한 부분에 목소리가 높아진다"며 "호통처럼 들렸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김미경은 "호통을 치는 일이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에는 힘을 내라는 것보다 힘이 돼 주겠다는 취지"라고 달라진 강의법을 소개했다.
김미경이 출연하는 '나만 그런가'는 실제 사례자의 사연과 김미경의 강의를 접목시킨 신개념 강의 토크쇼다. 3월 중 방송 예정.
한편, 김미경은 지난해 3월 '석사논문 표절 의혹'에 휘말려 강연 및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해당 대학교 측에서 '재인용에는 문제가 있으나 독창성이나 연구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공문을 받아 학위를 인정, 표절 의혹을 벗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만 그런가' 김미경 복귀, 오랜만에 반갑다", "'나만 그런가' 김미경 복귀, 의혹 벗었네", "'나만 그런가' 김미경 복귀, 좋은 강의 기대하겠다", "'나만 그런가' 김미경 복귀, 본방 사수하겠다", "'나만 그런가' 김미경 복귀, 표절이 아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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