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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9년 만의 로맨틱코미디..“반갑다! 천방지축 캐릭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13:47
2014년 2월 21일 13시 47분
입력
2014-02-21 13:24
2014년 2월 21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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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 동아닷컴DB
연기자 이다해가 9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오면서 반가운 분주함에 빠졌다.
이다해는 3월 말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 촬영을 앞두고 캐릭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호텔킹’은 이다해가 2005년 출연한 SBS ‘마이걸’ 이후 9년 만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이다해는 ‘호텔킹’ 속 자신의 캐릭터가 자신의 전성기를 알린 SBS ‘마이걸’ 속 역할과 닮아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천방지축의 왈가닥 성격이지만 한 사건으로 인해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게 되는 인물.
이다해는 “기다렸다”라는 마음으로 벼르고 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다해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이미 의상, 헤어스타일 등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틈이 날 때마다 대본 분석에 열중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나는 캐릭터여서 부담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다해가 가지고 있는 평소 밝은 성격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지난해 KBS 2TV ‘아이리스2’ 이후 한동안 중국에서 활동했다.
드라마 ‘추노’로 아시아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그는 2012년 중국드라마 ‘사랑의 레시피’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었다.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대만, 홍콩 등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한류스타로 자리 잡았다.
1년여 해외 활동에 주력해온 이다해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가 어떤 성과를 낳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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