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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20일부터 골프공 피팅서비스 도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0 15:29
2014년 2월 10일 15시 29분
입력
2014-02-10 15:26
2014년 2월 10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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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의 골프용품을 수입·유통하고 있는 석교상사(www.bagolf.co.kr)는 골프공 피팅이라는 새 시스템을 도입하고, 20일부터 골퍼들의 실력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B330과 e시리즈 골프공을 선보인다.
브리지스톤은 2006년부터 골프공 피팅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판매율 2위 자리까지 오르는 성과를 이뤘다. 약 20만 명 이상의 골퍼들이 피팅을 받았고, 측정 대상자의 80% 이상이 12야드의 비거리 상승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석교상사는 골프공 피팅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국내 골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가 사용하는 골프공은 무조건 좋다’라는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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