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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박지선, 항문연고 공개에 얼굴 빨개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0 07:51
2014년 2월 10일 07시 51분
입력
2014-02-09 10:09
2014년 2월 9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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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박지선
'인간의 조건' 박지선
개그우먼 박지선이 '인간의 조건' 방송 도중 크게 당황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화학제품 없이 살기에 도전한 여성 멤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숙소에 모여서 각자 가져운 짐을 공개했다. 박지선은 가방 속에 각종 천연비누를 가져와 멤버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지선의 짐을 살펴보던 김지민은 "이건 봐주자. 꼭 발라야겠다"고 했다. 그러자 박소영은 "꺼내지 마요"라고 다급하게 제지했다.
알고보니, 박지선의 짐에는 항문 연고가 있었던 것. 당황한 박지선은 빨개진 얼굴을 숙이고 말았다. 박지선은 "이건 바르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인간의 조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선이 아무리 개그우먼이라고 해도 아가씨한테 너무한 것 같다", "박지선 프라이버시인데, '인간의 조건'에서 그런것까지 꼭 내보내야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간의 조건' 박지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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