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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죔죔 맞춤법, ‘몰랐던 사람이 더 많을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2 10:41
2014년 2월 2일 10시 41분
입력
2014-02-02 10:40
2014년 2월 2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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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죔죔 맞춤법|사진=MBC무한도전
'무한도전 받아쓰기' 시청자들이 혼돈에 빠졌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설 특집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초대형 윷놀이 대결 '다함께 던져윷'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조세호는 '떡국팀'으로, 노홍철, 정형돈, 하하, 길은 '까치팀'으로 나뉘어졌다.
까치팀은 받아쓰기 미션을 실행했다. 길은 '도리도리 죔죔'을 '도리도리 잼잼'이라고 써내 미션에 실패했다.
까치팀은 다시 한번 기회를 원했고, 두 번째 문제는 '갓 태어난 막냇동생이 배냇저고리를 입는다'라는 문장이었다. 그러나 '까치팀'의 길과 조세호 모두 오답을 써내 팀 내 구멍임을 인증했다.
도리도리 죔죔 맞춤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리도리 죔죔 맞춤법, 나도 하나 배웠다", "도리도리 죔죔 맞춤법, 맞춤법 공부 좀 해야겠다", "도리도리 죔죔 맞춤법, 몰랐던 사람이 더 많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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