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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입국금지’ 해제? “한국 꼭 돌아가겠다” 의미심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2 09:46
2014년 1월 2일 09시 46분
입력
2014-01-01 14:34
2014년 1월 1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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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승준 입국금지 해제설/웨이보
"한국에 꼭 돌아갈테니 기다리세요."
가수 유승준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가 해제되고 그가 가요계 복귀를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면서 유승준이 지난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글이 회자됐다.
유승준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한국 팬클럽이 보내 준 선물을 공개하면서 "한국에 꼭 돌아갈테니 기다리세요"라는 글로 한국 복귀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승준은 과거 군 입대를 약속했다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논란'에 휘말려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악화된 여론에 의해 입국금지 조치를 당하고 말았다.
유승준은 미국과 중국을 오가며 연예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유승준은 국내 복귀를 몇 차례 시도했으나 번번이 좌절됐다. 2005년 미국 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케이블채널 엠넷을 통해 공개하려 했으나 비난 여론으로 무산되기도 했다.
이후 유승준은 2012년 11월 홍콩에서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1일 연예스포츠매체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과거 '병역기피 논란'에 휘말려 입국금지 조치를 당한 유승준이 12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유승준의 측근의 말을 빌어 유승준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가 이달 해제되며 소속사 도움을 받아 연예계 복귀를 준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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