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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휘성 “흑인이 인정하는 흑인 소울” 찬사받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8 10:46
2013년 12월 8일 10시 46분
입력
2013-12-08 10:33
2013년 12월 8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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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히든싱어2’ 휘성편
'히든싱어' 휘성
'히든싱어' 휘성이 흑인이 인정하는 흑인 소울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았다.
휘성은 지난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에서 자신의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벌였다. 이날 쉬어가는 타임에서는 '히든싱어2' 휘성 편 예선을 직접 봤다는 미국인이 등장했다.
그는 "3년 전부터 휘성을 좋아했다. 너무 좋아한다. '위드 미'로 예선 시험을 봤었다"고 말했다.
그는 휘성이 좋은 이유로는 "리듬과 흑인 소울 사운드가 좋다. 흑인 소울과 휘성의 목소리는 똑같다"고 칭찬했다.
그는 즉석에서 '위드 미'를 휘성과 똑같이 불러, 휘성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MC 전현무는 "목소리에 뉴올리언스가 있다"고 칭찬했다. 휘성은 "흑인 분이 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 봤다. 감동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인 통역은 개그맨 조세호가 담당해 의외의 반전 매력을 펼쳤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2' 최종 4라운드에서 휘성은 모창 능력자를 제치고 50표를 기록해 최종 우승을 했다.
사진=JTBC '히든싱어2' 휘성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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