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루키즈’ 슬기, 미모+실력파 연습생…“제2의 태연”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3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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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루키즈' 슬기. SM엔터테인먼트
'SM루키즈' 슬기. SM엔터테인먼트
프리데뷔팀 'SM 루키즈'에 참여하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슬기가 '제2의 소녀시대 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슬기는 데뷔전부터 귀여운 외모에 뛰어난 실력으로 '제2의 태연'이라고 불리고 있다. 앞서 태연 역시 소녀시대로 데뷔전부터 실력파 연습생으로 유명해져서다.

특히 슬기는 같은 소속사 선배인 슈퍼주니어 규현이 방송에서 이름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규현은 소속사 연습생 중 슬기를 언급하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슬기는 프리데뷔팀 'SM 루키즈'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9세 슬기는 18세의 태용, 13세의 제노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프리데뷔팀 'SM 루키즈'에 참여한다. 'SM 루키즈'는 SM에서 트레이닝 받으며 데뷔를 앞두고 있는 프리데뷔팀을 의미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SM 루키즈' 슬기, 매력있다", "'SM 루키즈' 슬기, 귀엽고 예쁘네", "'SM 루키즈' 슬기, 잘 되길 바란다", "'SM 루키즈' 슬기, 규현이 반할만 하네", "'SM 루키즈' 슬기, 앞으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SM루키즈#슬기#태연#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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