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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연습생 슬기에 “너무 유명해 지지마”…왜?
동아일보
입력
2013-12-03 14:01
2013년 12월 3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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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슬기. MBC,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슬기가 프리데뷔팀 'SM 루키즈'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한 방송에서 슬기를 언급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규현은 8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같은 소속사 연습생 슬기를 언급했다.
이날 MC 김구라가 규현에게 "걸그룹 멤버 중 예쁜 사람을 꼽으라"면서 "혹시 연습생을 좋아하는 게 아니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는 규현이 너무 유명한 여자 스타에게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말해서다.
그러자 같은 소속사인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슬기가 연습생 슬기를 언급하면서 "슬기가 귀엽다"고 가세했다. 이에 규현도 "슬기 괜찮지…"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결국 규현은 주위의 요청에 못 이겨 슬기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면서 "슬기야 연습 잘하고 있고 열심히 해서 데뷔하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뒤이어 김구라가 규현을 흉내 내면서 "그런데 너무 유명해지지는 말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연습생 슬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9세 슬기는 18세의 태용, 13세의 제노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프리데뷔팀 'SM 루키즈'에 참여하게 된다.
'SM 루키즈'는 SM에서 트레이닝 받으며 데뷔를 앞두고 있는 프리데뷔팀을 의미한다. 슬기는 'SM 루키즈'를 통해 연습생활을 공개하면서 가수 데뷔를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규현
#슬기
#SM 루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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