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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무서운 담배 디자인, “케이스 예뻐서 되려 소장하고 싶은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30 11:48
2013년 11월 30일 11시 48분
입력
2013-11-30 11:38
2013년 11월 30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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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담배 디자인’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 속에는 관 모양의 담뱃갑이 담겨 있다. 흡연자들은 관 뚜껑을 열어 담배를 꺼내야 하는 것이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 갑에 얼마일까”, “케이스가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데”, “에이~ 차라리 가격을 올리는 것이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담뱃값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한 디자이너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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