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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정인 혼인신고’ 조정치에 “웰컴투 유부남 월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9 15:41
2013년 11월 29일 15시 41분
입력
2013-11-29 15:34
2013년 11월 29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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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윤종신, 정인-조정치 혼인신고/MBC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품절남'이 된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현재 조정치는 윤종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소속사 '미스틱89'에 소속돼 있다.
조정치는 정인과 29일 마포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품절남'이 된 심경을 담은 듯 울상을 짓고 있는 모습을 SNS에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종신은 조정치와 정인의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면서 "웰컴 투 유부남 월드"라는 말로 재치 있는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열애 11년 만에 혼인신고를 마친 조정치와 정인은 따로 결혼식을 치르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축하 드려요",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진짜 부부가 됐네",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훈훈한 커플이다",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표정이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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