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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미녀 모델 최한빛 “죽을수도 있는 수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4 15:46
2013년 11월 24일 15시 46분
입력
2013-11-24 13:13
2013년 11월 24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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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빛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수술을 할 때 느낀 고통에 대해 털어놨다.
최한빛은 2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죽고싶을 만큼 힘든 고통을 겪었다고 전했다.
최한빛은 성전환수술에 대해 "죽을 수도 있는 수술"이라며 "실제로 죽은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한빛은 "수술 후 하반신 마취를 계속했다. 진통제로 해결이 되는 고통이 아니다. 계속 하반신 마취를 해야했다. 하반신의 피를 모두 쏟아내는 수술"이라며 여자가 되기까지 감내해야했던 고통을 고백했다.
최한빛은 이름과 관련해 "수술후 깨어났을 때 눈 앞에 있던 어머니가 '다시 태어난 걸 축하한다'며 환한 빛이 되라고 '한빛'이란 이름을 지어줬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랜스젠더
#최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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