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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사진 의혹’ 에일리 소속사 홈페이지 마비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1 14:42
2013년 11월 11일 14시 42분
입력
2013-11-11 14:26
2013년 11월 11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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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좌),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사이트 마비
누드 사진이 유출 의혹에 휩싸인 가수 에일리의 소속사 홈페이지가 몰려드는 접속자로 마비됐다.
11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에일리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는 일일 전송량 초과로 접속할 수 없다. 에일리에게 쏟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사이트는 다운 된 것이다.
앞서 지난 10일 K팝 소개 영문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일지도 모르는 여성의 누드 사진 유출"이라는 기사를 보도하고 사진을 몇 장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웹사이트 등에 에일리로 추정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 몇 장이 올라왔으며 사진은 흐릿하게 처리됐어도 에일리와 매우 흡사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았다. 사진 속 여성이 에일리인지는 스스로 판단하라"며 해당 누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성은 하의만 착용하거나 전신 누드 등으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거나 노래하고 있다.
에일리의 소속사 측은 "현재 진위 확인 중이다. 공식 입장은 사실을 확인해야 밝힐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2012년 싱글앨범 '헤븐'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에일리는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보여줄게', '유앤아이', '얼음꽃' 등을 히트 시키며 대표적인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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