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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술취해 전 남자친구 번호, 집 비밀번호로 착각”
동아일보
입력
2013-11-06 22:04
2013년 11월 6일 2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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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비타민‘ 최희 아나운서
'비타민'에 출연한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술 먹고 저지른 충격적인 실수를 고백해 화제다.
6일에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각 장기에 심각한 손상을 입혀 만병의 근원이 되는 술과 알코올 중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각자 술을 마시고 난 뒤 겪었던 사연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술을 마시고 집 앞에서 현관 비밀번호 대신 전 남자친구 번호를 눌렀다고 고백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회식자리에서 술을 많이 먹고 친구가 집 앞까지 데려다 준 적이 있는데 집 비밀번호 대신 자꾸 예전 남자친구 전화번호를 눌러서 집에 한참을 못 들어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희 아나운서는 알코올 중독 위험도를 검사한 위험한 테이블 검사 결과를 앞두고 "절대 알코올 중독이 될 일은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최희 아나운서는 이날 알코올 의존도 10을 받아 '주의'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비타민' 최희 아나운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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