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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지성 부상’ 왼발 뒤꿈치 밟혀 교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9 10:25
2013년 9월 29일 10시 25분
입력
2013-09-29 10:09
2013년 9월 29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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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DB
'박지성 부상'
네덜란드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박지성(32·에인트호벤)이 경기 도중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
박지성은 29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알크마르 아파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3-14시즌 에레디비지에 8라운디 알크마르와 원정 경기에서 알크마르의 빅토르 엘름에게 왼발 뒤꿈치를 밟히는 부상을 당했다.
부상 통증에도 경기를 계속 하려던 박지성은 몇 발자국 내딛지 못하고 쓰러져 응급조치를 받은 후 아담 마헤르와 교체됐다.
고쿠 감독은 박지성의 부상에 대해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네덜란드 일간지인 드 포크스크란트에 말했다.
박지성이 빠진 에인트호벤은 이날 1-2로 시즌 처음으로 패배했다.
박지성의 부상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부상, 크게 다친 게 아니어야 할 텐데', '박지성 부상, 이번에는 발목이냐? 힘내요', "박지성 부상, 어떤 놈이 박지성 발목을 밟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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