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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노출·베드신? 아들 때문에 포기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2 09:34
2013년 8월 22일 09시 34분
입력
2013-08-22 09:24
2013년 8월 22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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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신영/SBS
배우 장신영이 노출·베드신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장신영은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아들 때문에 노출·베드신에 부담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이날 장신영은 "이제 아들이 (엄마가 연기자인 걸) 좀 안다. '언제 끝나? 왜 안 들어와? 지금 방송 보고 있다'라며 스케줄을 관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신영은 "사람들이 절 괴롭히는 장면이 나오면 '가서 때려주겠다'고도 말한다"고 아들의 애정이 담긴 반응을 자랑했다.
또 장신영은 아들이 자신의 작품을 보는 탓에 노출·베드신이 부담이 된다고 토로했다.
장신영은 노출·베드신에 대해 "고민을 해봤는데 못 하겠더라"면서 "나중에 아들이 커서 봤을 때 싫어할 거 같아서 찍지 못하겠다"고 조심스러워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신영 노출·베드신은 자제해야 할 듯", "장신영 아들 때문에 노출·베드신 못 찍는 구나", "장신영 아들이 똑똑하네", "장신영 아들이 있어 든든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2006년 결혼해 2009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7세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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