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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박희영, 매뉴라이프서 연장 우승…통산 두 번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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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14:09
2013년 7월 15일 14시 09분
입력
2013-07-15 07:21
2013년 7월 15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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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동아닷컴DB
박희영(26·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박희영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63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26언더파 258타로 앤절라 스탠퍼드(36·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세 번째 홀 승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희영은 18번홀(파5)에서 계속된 연장 첫 번째 홀과 두 번째 홀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다 연장 세 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 파에 그친 스탠퍼드를 제치고 우승상금 19만5000 달러(약 2억2000만 원)를 차지했다.
박희영과 스탠퍼드가 72홀에서 기록한 258타는 역대 LPGA 투어 최소타(타수 기준) 타이 기록으로, 2004년 카렌 스터플스(잉글랜드)가 웰치스-프라이스 챔피언십에서 이 타수를 기록했다.
지난 2011년 11월 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생애 첫 LPGA 투어 정상에 올랐던 박희영은 이후 44번째 대회 만에 두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박희영은 신지애(25·미래에셋), 박인비(KB금융그룹), 이일희(이상 25·볼빅) 등에 이어 올 시즌 LPGA 투어 9번째 한국인 우승자가 됐다.
박희영은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를 포함해 10타를 줄인 10언더파 61타로 대회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맞이했지만 한 때 3타차까지 뒤지는 등 초반이 좋지 않았다.
전반홀에서 좀처럼 터지지 않던 버디는 후반홀 들어 물꼬를 텄고, 버디 5개를 쓸어 담았다.
박희영은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시작으로 14~15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본격적으로 타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단독 선두 스탠퍼드와의 타수를 1타 차로 좁힌 박희영은 17번홀(파3)에서 동타를 만들었다.
정확한 티샷으로 버디 기회를 잡은 박희영은 2m 이내의 깔끔한 버디퍼트 성공으로 스탠퍼드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같은 홀 티샷을 깃대 뒷쪽 6~7m에 떨군 스탠퍼드는 파로 통과했다.
마지막 18번홀에서 1m 버디를 놓친 박희영은 스탠퍼드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계속해서 18번홀에서 연장 승부를 벌인 박희영은 연장 두 번째 홀까지 버디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세 번째 연장으로 이어갔다.
세 번째 연장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가까이 올려놓은 박희영은 컵 1m 이내에 붙이는 완벽한 어프로치에 이어 버디를 성공시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반면 스탠퍼드는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이 너무 짧아 그린에 100야드 못미친 벙커에 빠지며 우승을 놓쳤다.
이날 나머지 한국 선수들도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미나(31·볼빅)는 3타를 줄여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 단독 4위를 차지했다. 공동 22위로 최종일을 출발한 최나연(26·SK텔레콤)은 9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 강혜지(23·한화)와 함께 공동 6위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시즌 4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 공동 14위의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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