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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축구]이란전 앞둔 차범근 ‘매의 눈으로 이란 분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8 21:19
2013년 6월 18일 21시 19분
입력
2013-06-18 17:07
2013년 6월 18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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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감독 이란전 매의눈. 사진출처|배성재 아나운서 페이스북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60) SBS 해설위원이 이란전을 앞두고 진지하게 이란을 분석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SBS 배성재(35)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차범근 전 감독과 함께 이란전 중계를 준비 중이라며 사진 1장을 올렸다. 배 아나운서는 "울산 가는 KTX, 아이패드 두 개를 동원해서 이란전 복기 중"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에서 이란전을 복습중인 차범근 전 감독의 눈은 마치 불을 뿜는 듯 진지하다. 차범근 전 감독은 한국 대표팀이 답답한 경기를 펼쳤던 지난 레바논 전 현장 관중석에서 갑갑한 표정으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방송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은 지난 10월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4경기 이란전에서 이란 측의 푸대접과 텃세에 시달린 끝에 0-1로 패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당시 SBS 중계진도 이란 측의 이 같은 푸대접에 시달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부터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이란과의 이번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동아닷컴>
이란전 분석중인 차범근 전 감독 사진=SBS 배성재 아나운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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